[데일리투데이 황소현 기자] 세계적 쥬얼리 및 워치 브랜드인 메종 까르띠에의 새로운 하이 쥬얼리 컬렉션‘콜로라투라 드 까르띠에’가 서울에 공개되었다.
지난 14일, ‘콜로라투라 드 까르띠에’ 한국 론칭을 기념하는 갈라 디너 이벤트가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갈라 디너 이벤트에는 전세계에서 초대된 까르띠에 VIP들과 함께 까르띠에와의 특별한 인연을 자랑하는 배우 신민아가 참석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배우 신민아는 까르띠에의 아이코닉 워치 컬렉션, 팬더 드 까르띠에를 대표하는 얼굴로 활동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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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ailytoday.co.kr/news/view.php?idx=20778기사등록 2018-11-17 18:47: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