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투데이 신보경 기자]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 바른미래당 대표실에서 생일을 맞이한 손학규 대표가 소속 의원들과 당직자들로부터 케이크와 꼬깔모자를 받고 환히 웃어보이고 있다. 한편, 바른미래당은 당일 외부 홍보 전문가를 영입하고 청년들을 대상으로 토론대회를 개최하는 등 당 지지율 올리기 행보에 나서고 있다. boky034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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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ailytoday.co.kr/news/view.php?idx=20774기사등록 2018-11-16 19:1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