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투데이 황태환 기자]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본청 로텐더홀에서 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이 국회에 견학을 온 자신의 고향 모교인 전북 군산 회현초등학교의 학생들과 만남을 갖던 중,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와 함께 자리에 서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회현 초등생 중 한명이 카메라를 보고 만세포즈를 취하고 있다. whitescarf@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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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ailytoday.co.kr/news/view.php?idx=20767기사등록 2018-11-16 17:1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