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투데이 김영성 기자] 15일 김은정 (스킵)과 김영미, 김경애, 김선영, 김초희 등 여자컬링 국가대표팀 ‘팀킴’이 서울 송파구 올림픽 파크텔에서 김경두 전 대한컬링경기연맹 부회장과 김민정 장반석 경북체육회 감독 등 지도부의 입장에 2차 반박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회견에는 외국인 피터 갤런트 코치가 선수들의 내부 비리 폭로에 지지를 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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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ailytoday.co.kr/news/view.php?idx=20743기사등록 2018-11-15 19: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