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투데이 신보경 기자]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한 김수현 신임 청와대 정책실장이 예결위 간사인 장제원 자유한국당 의원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한편, 김수현 실장은 이날 예결위 전체회의 외에 개회되는 예산안조정소위원회 출서을 사실상 거부했다. 거부 사유에 대해 김 실장은 “예결위 소위에 참석하는 것은 맞지않다. 제 본분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boky034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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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ailytoday.co.kr/news/view.php?idx=20644기사등록 2018-11-12 18: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