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투데이 황태환 기자]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여야 교섭단체 3당 원내대표 정례회동을 주재한 문희상 국회의장이 회동 간식으로 가래떡와 차를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문희상 의장은 “어제 11월 11일 농업인의 날이었다. 농업인 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으로 가래떡을 준비했다”며, “농자천하지대본(農者天下之大本)”을 언급하며 농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whitescarf@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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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ailytoday.co.kr/news/view.php?idx=20640기사등록 2018-11-12 16:5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