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투데이 황태환 기자]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2019년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비경제부처 예산심사가 열렸다. 하지만 심사는 시작과 함께 파행되었다. 파행은 한국당의 예결위 간사인 장제원 의원이 윤종원 청와대 경제수석의 불출석을 지적하면서 이에 항의 표시로 자유한국당 소속 의원들이 모두 퇴장하면서 개회 27분만에 정회되었다. whitescarf@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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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ailytoday.co.kr/news/view.php?idx=20594기사등록 2018-11-09 18:44: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