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투데이 황태환 기자]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사법개혁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특위 위원장을 맡은 박영선 의원 (더불어민주당)이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안철상 법원행정처장이 출석해 양승태 대법원장 시절 사법농단 의혹 관련 특별재판부 도입에 대해 “위헌 소지가 있다”는 행정처의 입장을 밝혔다. whitescarf@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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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ailytoday.co.kr/news/view.php?idx=20576기사등록 2018-11-08 18: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