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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권훈 기자) 8일 여야 3당 교섭단체 원내대표 회동을 가진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은 김성태 한국당 원내대표의 모두발언을 통해 ˝기무사 계엄령 문건에 대해 소관 상임위인 국방위가 청문회를 개최하기로 뜻을 모았다˝며 이 같이 밝혔다.



[데일리투데이 신보경 기자]  여야가 박근혜정부 국군기무사령부의 계엄령 문건 작성 논란과 관련해 국회 차원에서 국방위원회 청문회를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8일 여야 3당 교섭단체 원내대표 회동을 가진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은 김성태 한국당 원내대표의 모두발언을 통해 "기무사 계엄령 문건에 대해 소관 상임위인 국방위가 청문회를 개최하기로 뜻을 모았다"며 이 같이 밝혔다.


청문회 일정을 두고서는 논의가 좀더 이루어질 예정이다.

 

해당 청문회는 지난 7월 발표된 국방부 특별수사단과 검찰의 수사 결과를 토대로 국방위 협의를 거쳐 결정되었다.

 

한편, 여야는 지난 5일 청와대에서 가진 여야정 협의체에서 합의된 내용 이행을 위해 11월 회기에 입법 제도화는 물론 뒷받침 예산안을 검토하겠다고도 전했다.

 

이에 여야는 교섭단체권을 지닌 3당을 중심으로 원내수석부대표 간의 상설협의체를 설립해 협상을 매일 이어갈 계획이다.



boky034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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