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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르자에서 열린 20185 미래의 투자 컨퍼런스



[데일리투데이 황태환 기자]  아랍에미리트(UAE)에서 세 번째로 큰 에미리트인 샤르자(Sharjah)가 중동북아프리카 지역의 장기적인 평화체제를 구축하는데 청소년들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이날 샤르자 에미리트의 참가자들은 지역 내 평화체제 구축을 위해서는 이 지역 정부가 더욱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의사결정 과정에서 청소년들이 동등한 파트너가 되어야만 가능하다고 강력하게 주장했다.

 

참가자들은 샤르자에 기반을 둔 인도주의 기관인 빅하트재단이 이틀동안 청소년 - 위기 과제와 개발 기회(Youth - Crisis Challenges and Development Opportunities)’라는 주제로 개최한 미래의 투자(IIFMENA)’ 컨퍼런스에서 이 중요한 논의를 나누었다.

 

이 컨퍼런스에는 3000명이 넘는 참석자들이 모여 노벨 평화상 수상자인 나디아 무라드(Nadia Murad)와 아랍연맹 사무총장인 아메드 아불 가이트(Ahmed Aboul Gheit)와 같은 고위급 외교관들과 청소년 권리 옹호자들의 강연을 들었다.

 

컨퍼런스에는 3000명이 넘는 참석자들이 모여 노벨 평화상 수상자인 나디아 무라드(Nadia Murad)와 아랍연맹 사무총장인 아메드 아불 가이트(Ahmed Aboul Gheit)와 같은 고위급 외교관들과 청소년 권리 옹호자들의 강연을 들었다.

 

IIFMENA 2018에서는 고위급 패널 회의와 청소년 모의국회를 통해 중동북아프리카 지역의 소수 집단을 보호하고 다시 일으켜 세워야 한다는 시급한 필요성을 강조하는 한편 장단기적 재활을 촉진하고 청소년의 기술과 기회를 활성화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더욱이 미래에의 투자컨퍼런스는 국제 사회에서 청소년들의 자신감을 회복시킬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면서 이틀 동안에 걸쳐 청소년들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한 9가지 행동 강령인 청소년 역량증진을 위한 샤르자 선언(Sharjah Declaration for Youth Empowerment)’의 논의를 구체화함으로써 미래를 향한 첫 걸음을 내디뎠다. 샤르자 에미리트는 중동북아프리카(MENA) 회원국과 국제사회가 샤르자 선언을 총체적으로 채택해 시행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컨퍼런스의 전면에 나서서 일하고 있는 청소년 대표단들은 청소년들에게 주어진 기회를 활용하는데 초점을 맞춤으로써 이 지역 발전을 위한 한층 더 포용적인 접근방법을 보여주는 15가지 권고사항으로 이루어진 ‘IIFMENA 청소년 선언문(IIFMENA Youth Statement)’을 채택하기도 했다.

 

IIFMENA 2018은 유엔난민기구(UNHCR), 유엔개발계획(UNDP), 유엔아동기금(UNICEF), 유엔여성기구(UN Women), NAMA 여성지위향상위원회(NAMA Women Advancement Establishment) SOS 어린이 마을(SOS Children’s Villages)의 협조를 받아 개최되었다. 이 회의는 매2년마다 열려 중동북아프리카 지역의 시급한 인도주의 문제를 해결할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whitescarf@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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