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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vs 野’로 불거진 운영위 국감...임종석•장하성 모두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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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권훈 기자) 시작부터 긴장어린 전운이 감돌았다. 6일 국회 운영위원회에서는 청와대를 대상으로 전체 국정감사가 열렸다. 이날 국감에는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과 장하성 정책실장,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등이 증인으로 출석했다.



[데일리투데이 신보경 기자]  자기 정치를 하고 있다. 거기다 군사기밀 보호법도 어겼다"

현장 점검과 격려차 방문한 것이다


시작부터 긴장어린 전운이 감돌았다. 6일 국회 운영위원회에서는 청와대를 대상으로 전체 국정감사가 열렸다. 이날 국감에는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과 장하성 정책실장,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등이 증인으로 출석했다.


야당은 벼르고 별렸던 바 그대로를 청와대 내각 인사들을 향해 전방위적 공세를 펼쳤다.


야당은 문 대통령의 유럽 순방 기간 중 비무장지대 현장 시찰에 나섰던 임종석 실장을 향해 "자기 정치에 빠져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당시 대통령이 순방 중인데 아무리 남북공동선언 이행추진위원장 자격으로 가서 폼을 잡더라도 대통령이 귀국한 이후에 갔어야 하는 것 아니냐며 지적했고, 이에 여당인 신동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임종석 실장은 남북공동선언 이행추진위원회 위원장으로 지뢰제거 작업을 공식 점검하기 위해 간 것일뿐이라며 반박했다.

 

임종석 비서실장은 비무장지대 시찰에 나간 당시, "9월 말 회의에서 평양공동선언 합의 현장을 점검하고 격려하기로 결정한 사안에 따른 것이다. 현장 시찰은 국방부에 문의했고 이후 유해발굴 작업이 이루어지는 것을 보는 것이 좋겠다고 하여 이행추진위원회와 함께 간 것이라고 해명했다.


한편, 시찰 모습이 동영상에 촬영되면서 비무장지대 GP 통문 번호가 유출된 것과 관련해서는 “GP 통문 번호가 국방부로부터 군사기밀에 속하는 사항은 아니지만 군사훈련상 비공개를 원칙으로 하고 있다는 답변을 들었고 이후 사과하고 바로 수정했다"며 사과의 말을 전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야당은 국내 경기의 성장세가 둔화됨은 물론 불황이 일고 있는 것에 대해 정부의 정책기조에 문제가 있다고 비판하기도 했다.

 

이에 임종석 실장은 정부는 소득주도성장과 혁신성장 및 공정경제를 위한 구체적 로드맵을 만들고 있다. 또한 정규직이 늘고 고용보험 가입자 수가 확대되는 등 일자리의 질은 개선되고 있다고 답변했다.



boky034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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