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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pixabay)



[데일리투데이 이정석 기자]  뿌연 하늘 아래 밭은 기침소리가 이어지고 있는 오늘이다.

 

6일 오전 11시를 기준으로 전국 지역 대부분에 초미세먼지주의보가 발령되었다.

 

당일 오전 7시부터 경기 북부와 남부, 중부 내륙 등에 먼저 발효된 주의보는 이후 전북과 충남 등에 이어 현재 전국적으로 널리 확대되었다.


전국 대부분 지역의 대기질은 나쁨 수준을 보이고 있으며, 특히 서울과 수도권은 초미세먼지 농도가 매우 나쁨 단계로 심해진 상태다.


미세먼지 나쁨은 내일까지 지속되겠으며, 오늘 밤부터는 경기와 동해안을 중심으로 약한 비가 내리겠다.

 

내일 내리는 약한 비를 시작으로 모레인 8일 목요일에는 전국에 비 소식이 있다. 비로 인해 미세먼지 등은 조금 씻겨내릴 전망이다.


한편,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오늘 초미세먼지 현상은 전날 5일 서풍을 타고 국내로 유입된 중국발 스모그에 국내 오염 물질이 더해지면서 더 심화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기상청은  먼지 내에 오염물질 상당 여부가 포함되어 있으니, 이를 주의하여 바깥보다도 실내 활동을 장려하면서 또한 부득이한 외출에는 꼭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당부했다.



good1985@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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