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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투데이 강인범 기자]  부천시가 전국 최초로 운영하는 ‘복지택시 카셰어링’의 첫 이용객이 탄생했다.


불편한 몸 때문에 차량 이용이 어려웠던 홍00씨 가족은 지난 11월 4일 복지택시를 이용해 경기도 여주 일원으로 단풍여행을 다녀왔다.


홍00씨 가족들은 오랜만에 떠나는 가족여행에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하며, 앞으로도 기회가 되면 복지택시를 이용해 종종 나들이를 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부천시와 부천도시공사에서는 복지택시 카셰어링 첫 이용자에게 꽃다발과 기념품을 전달하며 가족 나들이를 축하했다.


거동이 불편한 교통약자와 가족은 휠체어를 실을 수 있는 차량이나 장비가 없어 가족행사나 여행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부천시는 교통약자에게 여가선용 기회를 제공하고자 토요일과 공휴일에 운행하지 않는 복지택시를 제공하는 ‘복지택시 카셰어링’을 11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함병성 부천시 대중교통과장은 “복지택시 카셰어링은 교통약자의 여가선용을 위한 첫발이며, 운영 후 운전자 조건 등 이용에 불편을 주는 사항을 개선해나가며 보다 많은 분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noah919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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