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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투데이 황소정 기자]  김포시가 경기도와 연계하여 정보취약계층에게 중고PC를 무상으로 보급하는 ‘사랑의 그린PC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랑의 그린PC 보급 사업은 자치단체를 비롯한 유관단체 및 기업에서 기증한 중고PC를 PC정비센터에서 일괄 수거하여 정비한 후 경제적 여건 등으로 PC 구입이 어려운 정보취약계층에게 무상으로 보급하는 사업이다.


김포시는 이번에 사랑의 그린PC 215대(모니터, 노트북포함)를 기증하였으며, 기증된 PC는 경기도의 사랑의 PC정비센터를 통해 정비한 후 향후 신청을 받아 보급될 예정이다.


신청자격은 기초생활수급자, 소년소녀가장 등의 개인 및 집합 정보화교육을 월 10명이상 실시하는 정보화교육 기관, 사회복지법인이 해당된다.


김진석 정보통신과장은 “사랑의 그린PC 기증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 라고 밝혔다.



dt201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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