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투데이 황소현 기자] 베리굿 다예가 데뷔 후 첫 단독 화보를 공개했다.
30일 공개된 화보에서 걸그룹 베리굿 다예는 에디케이(ADDYK)와 함께한 화보를 통해 소녀의 매력을 담은 청순함과 섹시함을 오가는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총 3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에디케이(ADDYK) 화보에서 그는 우월한 미모를 자랑하며 시선을 끌었다.
먼저 첫 번째 촬영에서 퍼프 소매 블라우스와 체크 뷔스띠에, 체크 와이드 팬츠 셋업을 착용하고 고혹적인 아우라를 펼쳐 보았다.
두 번째 콘셉트에서는 레이스 블라우스와 레드 프릴 미니스커트와 트렌치 코트로 청순미 넘치는 사랑스러움을 발산하는가 하면, 미니 청스커트와 블랙 터틀넥 그리고 블랙 숏 핫팬츠를 입고 각선미가 돋보이는 스타일링을 통해 섹시함까지 더하며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다
이어 인터뷰를 통해 평소 식단 조절이 힘들어 항상 다이어트에 실패하곤 했지만 이번 정규앨범을 위해 간절함으로 열심히 식단조절과 운동으로 다이트어트에 성공했다고 전했다. 꼭 출연하고 싶은 프로그램에 대해 묻자 베리굿 멤버들과 다 같이 ‘런닝맨’에 출연하고 싶다”며, 출연기회가 있다면 승부욕이 강해서 정말 잘할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다채로운 모습이 담긴 베리굿 다예의 미공개 패션 화보는 에디케이 웹진 11월호와 에디케이 공식 온라인 채널 및 SNS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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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ailytoday.co.kr/news/view.php?idx=20368기사등록 2018-10-31 19:1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