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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투데이 人] '야무져서 예쁜 언니' 에이데일리 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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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를 절제할 줄 아는 사람이 건강한 사람이다

에이데일리 세나



세나가 생각하는 건강함이란?

-스스로 조절할 줄 아는 것. 자기 절제력이 강한 사람이 정신적으로든 육체적으로든 건강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데일리투데이 신보경 기자]  어느덧 데뷔 4년차. 길지는 않지만 짧지만도 않은 시간동안 무대 안팎에서 열심히 달려온 모습이었다. 두드릴수록 더 단단해지는 철()처럼 부딪쳐온 시간들은 매번 또다른 담금질이 되어 영광스러운 굳은살로 그를 더욱 성숙하게 만든 듯 했다. 그래서일까, 바람 잘날 없을 소녀 4명을 다독이며 묵묵히 언니역할을 해온 세나는 밝은 생기가 넘치면서도 야무지고 의젓했다. 차분하면서도 주변을 배려할 줄 아는, 미소가 참 예쁜 걸그룹 에이데일리(A-Daily)의 리더, 세나를 만났다.



▲ (사진: DK 엔터테인먼트 / 데일리투데이 사진부 DB )



Q) 작년 겨울 앨범 이후에 어떻게 지냈나?


A) 연습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었다. 그 외에도 학업에 열중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지상 승무원 관련한 자격증을 취득한 상태다. 스케줄 외에 빈 시간을 활용해서 자기 발전을 하고 있다. 경인방송 OBS '주말엔 따라와' 예능에 출연하기도 했다. 또 보육원에서 자원봉사를 계속하며 꾸준히 아이들을 만나오고 있다, 노래가 가르치고 재능기부 차원에 많이 있었다.



Q) 휴식 기간 동안에 앨범 준비나 무대 연습 외에도 다른 분야에도 호기심을 갖고 도전하는 듯하다. ‘가수라는 꿈을 갖고 이에 도전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


A) 본래 예체능 계열에 대한 관심이 있었다. 어렸을 때부터 피아노 연주를 하기도 했고. 초등학교 1학년때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건반 위에서 손이 떠나가질 않았다. 당시에는 콩쿠르에 입상할 정도였다. 이후 피아노를 그만두고 예능계에 대한 관심도 접었다가 고등학교 졸업하면서 가수의 길을 걷겠다는 꿈을 지니게 되었다. 반대는 있었지만, 그래도 이왕 품은 꿈을 포기하고 싶지 않았다.



Q) 꿈을 현실로 이루기에는 힘들지 않았나? 데뷔할 당시는 어땠나?


A) 당시에 본래 에이데일리라는 그룹이 다른 사람들로 완전체를 이룬 상태였다. 그러다 메인보컬이던 친구가 그룹을 나가면서 그 자리에 내가 들어갔다. 이후 멤버 교체가 진행되면서 막내 지유가 합류했고 최종적으로 멤버 구성이 끝나고, 1집 레코딩 작업에 돌입했다. 데뷔할 시점은 행복했다. 꿈꾸는 일을 직접 현실화했으니까. 몸매관리는 힘들었지만 (웃음). 활동을 시작하면서 식단관리와 안무 연습으로 3주만에 7kg이 빠졌다.



▲ (사진: DK 엔터테인먼트 / 데일리투데이 사진부 DB )



Q) 고생이 많았겠다. ‘에이데일리로 데뷔 후 여러 콘셉트를 소화하며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많았다.


A)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고 싶었다. 데뷔곡 말을 해야 알지는 풋풋하면서도 청순하게, 이듬해 ‘SPOTLIGHT'은 여성스러움을 강조했다. 이후 각각 여름과 겨울 시즌 송을 내면서 밝고 포근한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개인적으로 청순하면서도 털털한 면이 본인에게 잘 맞는다고 생각한다.



Q) 데뷔 4년차다. 곧 내년이면  5년차를 목전에 두었는데, 그간 함께해온 멤버들과 정이 많이 들어 가족과 같은 느낌이겠다.


A) 멤버들은 첫 인상부터가 정말 좋았다. 보는 순간 이 팀에서 함께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다. 그룹에 합류하기 전에 맺었던 다른 소속사와의 계약을 취소할 정도로 멤버들이 좋았다. , 데뷔 노래가 너무 좋았다. 아직까지도 1집 데뷔곡이 핸드폰 컬러링이다. 멤버들을 보고, 또 데뷔곡을 듣고 팀에 합류하게 되었던 점이 크다.



Q) 팀을 사랑하는 마음이 큰 듯하다. 지금껏 활동하면서 아무래도 힘이 부치는 상황이 있을텐데 체력관리는 어떻게 하고 있나?


A) 영양제를 챙겨 먹고 있다. 또 하루에 2만보 이상을 걷는다. 근력을 쓰는 것보다 자연스럽게 일상적인 운동 습관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 배에 항상 힘을 주고, 자세교정도 스스로 하고. 그리고 호박즙을 안 빼고 꼭 챙겨먹는다.



▲ (사진: DK 엔터테인먼트 / 데일리투데이 사진부 DB )



Q) 앞으로의 계획은?


A) 올해 연말에 베트남과 태국에서 공연이 있다. 공연 무대 연습 등으로 남은 개월, 바쁘게 보낼 듯하다. 또한 새 멤버들을 영입해 음반 준비도 진행할 예정이다.



boky034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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