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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17일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시와 교류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2년 전 마이클 B. 행콕 덴버시장(2015년 재선)이 자매결연을 제안해오면서 성사됐다.


행콕 시장은 2013년에도 인천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송도 등 인천경제자유구역을 견학하고 인천시장과 면담한 바 있으며, 인천시와의 적극적인 결연 의지를 지속적으로 표명해 왔다.


양해각서 체결에 앞서 송도 G타워에 있는 인천경제자유구역 홍보관과 스마트시티 운영센터를 둘러본 행콕 덴버시장은 지난 5년 동안 비약적으로 발전한 송도의 모습이 인상적이었고, 특히, 스마트시티 기술에 있어서는 놀랍도록 혁신적이었다고 말했다.


덴버시는 미국 최대 공항인 덴버국제공항을 소유 및 운영하고 있으며, 미국 대륙 중심부에 위치하여 국제 물류와 교통의 요충지라는 점에서 인천과 유사하다.


장병현 국제협력과장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이 공항 주변지역 개발 노하우 공유, 스마트시티 기술교류 등 양 도시의 상호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청소년 교류와 같이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구체적인 교류사업도 논의하고 있고, 양 도시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해 인천-덴버 간 직항 항공편 노선 개설도 국토교통부에 건의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강인범 기자 noah919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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