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의 새얼굴로 발탁된 송재림의 화보가 공개됐다.
배우 송재림은 최근 국내 최초 글로벌 호텔 체인 롯데호텔의 모델로 발탁, 화보를 통해 우월한 수트핏을 선보이며 뭇 여셩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공개된 화보 속 송재림은 깔끔한 네이비, 그레이 컬러의 수트를 차려 입고 카메라 앞에 섰다. 세련된 수트 핏에 송재림의 시원시원한 미소가 더해져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소속사 관계자는 "송재림은 다수의 한류 드라마, 예능 등에서 분야를 넘나드는 활약을 보이며 아시아 전역에서 큰 인기와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어 롯데호텔의 홍보 모델로 발탁, 롯데호텔과 함께 다양한 방법으로 국내외에서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고 전해 팬들의 기대감을 더했다.
한편, 송재림은 오는 11일 방송 예정인 JTBC 월화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에 미스터리한 ‘최군’ 역으로 캐스팅, 김유정, 윤균상과 삼각 로맨스를 펼친다.
황소현 기자 allen919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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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ailytoday.co.kr/news/view.php?idx=19715기사등록 2018-10-02 19: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