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신한 東海 오픈’ 골프대회가 아시아 스타골퍼 들이 대거 참가한 가운데 KPGA와 아시안투어 공동주관으로 9월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베어즈베스트 청라 G.C.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올해도 국내 최고 선수들이 아시아 정상급 선수들과의 경쟁으로 국제적 관심이 집중되고 있으며, 총상금은 12억원(우승상금 2억원)으로 국내에서도 4만여명의 갤러리들이 관람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이번 골프대회 장소인 청라 베어즈베스트는 잭 닉클라우스 (Jack Nicklaus)의 설계철학이 담겨진 개성 넘치는 코스세팅으로 전 세계 최고의 코스만 모은 꿈의 필드로 4대륙을 찾아다니지 않아도, 27홀 각각의 스토리가 담긴 명작코스만을 경험할 수 있다.
이정석 기자 good1985@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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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ailytoday.co.kr/news/view.php?idx=19437기사등록 2018-09-12 12:5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