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대회 2연패를 달성한 한국 축구대표팀이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B 입국장 앞에서 해단식을 가졌다. 해단식에 참여한 이승우와 황의찬 선수가 현장을 찾은 환영 인파들을 바라보고 있다. 두 선수는 한일 결승전 당시 연장전에서 각각 득점골을 기록해 승리를 이끌었다.
이정석 기자 good1985@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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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ailytoday.co.kr/news/view.php?idx=19239기사등록 2018-09-03 19:3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