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친환경 나무 시계 브랜드 에테르노(AETERNO)가 썸머 시즌 필수 아이템인 린넨 소재에 어울리는 피닉스(FENIX)라인을 추천한다.
에테르노의 피닉스 라인은 기존 모델이 가진 단점을 보완한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친환경 소재인 단풍나무를 사용해 자극이 적고 알러지 발생을 최소화했다.
독특한 소재와 모던한 디자인으로 세련된 느낌을 선사하고, 가볍고 시원한 착용감으로 썸머 시즌에 남녀노소 활용하기 좋은 아이템이다.
친환경 나무 시계 브랜드 에테르노는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과 우수한 기술력을 결합시킨 신선한 발상으로 탄생했다.
천연 목재만을 사용해 전 과정을 100% 수작업으로 제작하며, 나무의 특성을 파악해 각각의 나무가 가진 질감, 색감, 향을 살려 모두 다른 개성을 지닌 제품들을 판매 중이다.
또한 에테르노는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사)환경실천연합회에 기부하거나, 매년 식목일마다 나무 심기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을 몸소 실천해 착한 브랜드 이미지를 꾸준히 구축해 나가고 있다.
한편, 에테르노의 제품은 에테르노 코리아 홈페이지와 공식 판매처 타임메카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이정석 기자 good1985@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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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ailytoday.co.kr/news/view.php?idx=18246기사등록 2018-07-18 23:16: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