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디자이너 브랜드 타마(THAVMA)가 여름 시즌을 맞이하여 컴팩트한 사이즈의 ‘베니 미니미’를 제안한다.
‘베니 미니미’는 카드 지갑 모양의 사각 쉐이프로 심플하게 디자인되어 세련된 느낌을 준다. 특히 컴팩트한 사이즈로 간단한 소지품을 넣을 수 있으며, 벨트 백 겸 크로스 백으로 사용할 수 있어 데일리 백으로 적합하다.
내부에 있는 골드 체인 스트랩을 활용하여 크로스 백으로 착용 시 귀엽고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고, 벨트 백으로 착용 시 양손이 자유로워 실용적이면서 의상에 포인트가 되어 감각적인 룩을 완성할 수 있다.
타마에서 제안하는 ‘베니 미니미’는 블랙과 화이트 2가지 컬러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격은 199,000원이다. 타마의 전국 매장 및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정석 기자 good1985@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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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ailytoday.co.kr/news/view.php?idx=18112기사등록 2018-07-11 23:3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