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주목! 뉴페이스 'Fly with Dream! Fly with Passion!'
그룹 ‘플라이 위드 미’의 리더 샤샤-전시내
1st Flying: 춤과의 만남 그리고 3년 동안의 노력
어릴 때 어머니께서는 음악을 하기를 바라셔서 피아노와 바이올린을 배웠습니다. 5살 때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 대학교수님들께 레슨을 받고 콩쿠르에서 입상도 하였지만 제 또래 친구들이 무용을 하는걸 보면서 무용이 더 하고 싶었습니다.
어머니를 몇 년 동안 설득해서 중학교 3학년부터 다소 늦은 나이에 무용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어머니를 설득하는 과정 중에 아버지께서 3년 동안 매일 새벽 6시에 검도를 하러 따라 나가고 등산을 빠짐없이 하게 되면 보내준다는 약속을 하고 3년을 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검도수련과 등산을 하였고 춤을 추고 싶다는 강한 열망으로 3년 후 무용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2nd Flying: 팀과 함께 날아오르다
저는 현재 ‘플라이 위드 미(Fly with ME)' 라는 팀의 리더 샤사로 활동 중입니다.
2018년 봄에 디지털 싱글앨범이 발매 예정으로 지금 한창 음악 작업과 뮤직비디오를 찍기 위해서 준비하고 있습니다.
춤이 좋아 가수를 하고 싶다는 생각은 해본 적이 없었지만 개인 SNS를 통해 저를 눈여겨 봐오신 엔터테인먼트 대표님들의 설득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간 개인 화보 촬영 준비와 팀 프로필 촬영 연말 공연준비 등으로 연습실에서 열심히 연습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준비 중인 음악은 트렌디한 EDM 멜로디에 강렬한 힙합 비트가 인상적인 곡입니다. 기다리시는 팬 분들과 여러분들에 열심히 준비해서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이외에도 신인가수들의 안무 요청이 있어서 안무와 백업댄서일도 하고 있고 COK 클래시오브킹즈 리포터 천파문명대회 등 모바일게임 리포터로 활동하고 있고 의류 브랜드 디스턴스 ,락사이코 ,다이어트식초24초 ,요가메트 고마다, 천연식물비누 아르간 비누 .소니vr 모델 등으로 활동 중에 있습니다.
*리더 샤샤가 속한 그룹 ‘플라이 위드 미’
2018년, 플라이 위드 미의 데뷔가 이루어지는 해입니다. 플라이 위드 미는 건강하고 섹시한 걸그룹 입니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
이정석 기자 good1985@empas.com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dailytoday.co.kr/news/view.php?idx=14837기사등록 2018-01-01 20:5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