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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스타 '人' ] 베트남 K-POP 걸그룹 ‘라임’의 리더, 리즈 - 상큼 POP한 ‘흥’으로 한국과 베트남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하고 싶다
  • 기사등록 2017-05-26 09:09:58
  • 기사수정 2018-02-14 11: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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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발랄한 이 넘치는 그들의 음악은 어느덧 한국과 베트남 양국을 잇는 가교로 자리잡았다. 사랑에 빠진 설레는 소녀의 마음을 톡톡 튀는 멜로디에 얹은 신곡 베이비 부 (Bady Boo)'로 다시 돌아온 걸그룹 라임의 리더, 리즈를 만났다.



▲ (사진: 데일리투데이 사진부)



*지난해 10월쯤 만났던 것 같은데 꼬박 7개월이 흘렀다. 그동안 어떻게 지냈나?


-12월에 베트남으로 돌아와 새로운 신곡 활동을 준비하고, 가족들과도 시간을 보냈다.


*이번에 발표한 신곡 ‘baby boo'는 어떤 노래인가?


-이번 타이틀 곡은 처음 사랑에 빠져 낯설지만 설레고 행복한 소녀의 마음을 표현한 곡으로 "LIME" 의 상큼 발랄한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댄스 곡이다.


* Baby boo는 한국에서도 들을 수 있나?


-한국에서도 활동을 하기 위해 한국어 버전도 녹음해 놓은 상황이고, 기회가 주어진다면 다시 꼭 활동하고 싶다.



▲ 라임의 신곡 `Baby BOO` 앨범 재킷



* 한국과 베트남을 같이 활동한 지 얼마나 되었나? 힘들진 않나?


-데뷔 초부터 같이 활동을 시작했다. 이제 햇수로는 3, 2년이 되었다. 처음에는 한국말이 너무 서툴러 의사소통이 되지 않아, 프로그램을 할 때마다 너무 많이 긴장해서 좋은 모습을 보이지 못한 것이 제일 후회되고 힘들다.


*예전 인터뷰에서는 어릴 때부터 꿈이 가수라고 했는데, 지금도 그 꿈은 똑같은가?


-어릴 때부터 항상 가수라는 꿈만 꾸어 왔고, 지금도 베트남 최고의 가수가 되기 위해 항상 연습하고 있다.


*그룹 활동 외에 솔로 활동을 생각해 본 적이 있는지?


-이번 3월에 베트남에서 에즈원 선배님들의 노래인 원하고 원망하죠를 베트남 버전으로 리메이크해서 솔로 활동 도전을 해보았는데,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셔서 너무 행복하다.



▲ (사진: 데일리투데이 사진부)



*만약 솔로 활동을 하게 된다면 그룹에서 하고 있는 음악과 다른 음악을 하고 싶은 게 있는 지?


-댄스 곡도 너무 좋아하지만 개인적으로 발라드를 많이 듣는 편이고, 즐겨 부른다. 그렇기에 이번 솔로 앨범도 발라드 곡으로 선택했고, 회사에서도 많이 지원해주었다.


* 베트남과 한국 오고 가다 보면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 것 같다. 여러모로 건강 관리가 중요할텐데, 특별한 관리법이 있는지?


- 의외로 정말 체력이 많이 필요하더라, 평소에 따로 약을 챙겨먹진 않지만, 꾸준히 운동을 하고 있고, 따로 다이어트 식단보다는 밥을 많이 먹는 편이다.


*라임을 롤 모델로 한국 K POP 그룹으로 데뷔하거나, 데뷔를 준비하는 후배들도 많은데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이 있다면?


-지금 많은 베트남 학생들이 아이돌을 꿈꾸고 도전하고 있다고 들었다. 회사로도 많이 문의가 오는 걸로 알고 있는데, 정말 열심히 해야한다 라는 말밖에는 할 수 없을 것 같다. 정말 많이 노력하고, 또 노력해야 꿈을 이룰 수 있다.



▲ (사진: 데일리투데이 사진부)



신보경 기자 boky034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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