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데일리투데이 사진부)

테이크아웃 스테이크 전문 브랜드 ‘삐사감 러브스테이크’가 분당 정자카페점을 7일 오픈했다고 13일 밝혔다.

분당에서만 8개 매장을 운영 중인 삐사감의 두번째 브랜드 ‘삐사감 러브스테이크’는 아메리칸 차이니즈 푸드 컨셉으로 도시락 형태의 테이크아웃이 가능한 스테이크 전문점이다.

한편, 삐사감 러브스테이크는 작은 평수에서도 소규모, 소자본 창업이 가능하며 창업자들에게는 투자비 대비 수익률이 높은 창업 아이템으로 동네 상권에서도 안정적인 매출 성과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이정석 기자 good1985@empa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