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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투랭 잇 플레이스] '스테이크에 빠진 삐사감', 'LOVE STEAK' 2016-07-11
신보경 기자 boky0342@daum.net

▲ 사진: 프랜차이즈ERP연구소


프리미엄 김밥전문점인 삐사감김밥의 제2의 브랜드 테이크아웃 스테이크전문점 삐사감 러브스테이크 가재울점이 개점했다고 11일 밝혔다. 

고품질의 프리미엄 스테이크를 테이크아웃이 가능하도록 판매하는 신개념 레스토랑으로 그 동안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스테이크를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프랜차이즈화 한 것이다. 


'LOVE STEAK'는 아파트단지 거리에 위치한 매장답게 프리미엄 스테이크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간단한 도시락형태의 테이크아웃으로 즐기는 손님이 가장 많았으며 평일 판매수량은 200개 주말 판매량은 300개로 놀라운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프리미엄 스테이크 모든 메뉴가 8,9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인기가 높다. 뿐만 아니라 고급스러운 브로콜리, 미니당근, 피망, 양파 등 풍부한 야채와 고기는 모두 주문 즉시 조리에 들어가며 육즙이 풍부한 스테이크를 먹을 수 있다. 

한편, 삐사감 러브스테이크는 향후 전국 핵심 상권에 더 많은 매장을 확대해 소비자들이 언제 어디서든 맛있는 스테이크를 만나볼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보경 기자 boky034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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