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투데이] 카메라 앞에서도 의젓한 이강인, '형들과 함께해 행복했다'
2019-06-17
김영성 기자 boky0342@daum.net
김영성 기자 boky0342@daum.net
▲ ( 사진: 김영성 기자 / 데일리투데이 사진부 DB )
[데일리투데이 김영성 기자]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준우승을 거둔 U20 대표팀의 이강인 선수가 17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한편, 이날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U-20 대표팀의 선수들은 17일 정오부터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진행된 환영 행사에 참석해 시민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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