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국권이 간다 10+ 디투랭] '떡HONEY'에서 달콤한 추억을
2016-03-25
신보경 기자 boky0342@daum.net
신보경 기자 boky0342@daum.net
떡HONEY, 떡허니, 떠커니...입에 되뇔수록 재미있는 이름이다.
▲ 사진제공: 김국권이 페이스북
강원도 춘천시 칠전동 조달청 옆에 있는 쌀 케이크 전문점 ‘떡HONEY' 이영애 선생님을 만났다.
▲ 사진제공: 김국권 페이스북
쌀로 만든 화덕피자와 쌀 케이크가 모양도 예쁘고 쫄깃한 게 맛도 좋다.
▲ 사진제공: 김국권 페이스북
스튜디오에서 직접 배우기도 하고 예약판매도 가능하다.
요들송 서용율 친구, 김도경 한국여성문예원장님, 김영수 시 낭송가, 고유안 꽃차 원장님과 함께 달콤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글/ 사진 김국권 K아트몰 대표